[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이혜영이 집에서 태닝을 즐기고 있다.
25일 이혜영은 강렬한 태양 아래 비키니를 입고 모자를 쓴 채 태닝을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12억 다리 보험을 든 이혜영 답게 매끈한 각선미 역시 태닝으로 가꾸는 중이다.
특히 이혜영의 태닝 장소는 자신의 집 옥상으로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한다. 한남동의 수십억대 고급 빌라에 거주중인 이혜영은 테라스에서 편안하게 태닝을 즐기고 있다.
한편 이혜영은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이혜영은 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MBN '돌싱글즈4'의 MC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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