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선두 자리를 지킨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은 선수들의 집중력을 칭찬했다.
LG는 26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가진 KIA전에서 5대1로 이겼다. 오스틴 딘이 선제 솔로포와 2타점 2루타 등 3타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선발 애덤 플럿코는 5⅔이닝 1실점으로 힘을 보탰다. 지난달 안방 잠실에서 가진 KIA와의 주말 3연전을 모두 내줬던 LG는 한 달 만에 다시 치른 주말 3연전 첫판에서 설욕에 성공했다.
염 감독은 경기 후 "플럿코가 오늘도 좋은 피칭으로 선발로서 기둥역할을 잘 해줬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중간투수들이 좋은 모습으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고 평했다. 이어 "정우영이 밸런스를 찾아가는 모습이 고무적이였다. 개인으로서나 팀으로서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칭찬했다. 또 "오스틴이 4번 타자 다운 모습으로 경기의 전체 흐름을 가져왔고 (김)민성이의 안타와 (박)동원이의 홈런으로 추가득점을 하며 경기를 이길 수 있었다"며 "먼 광주까지 오셔서 응원해 주신 팬들 덕분에 승리할수 있었다. 감사하다"고 말했다.
광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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