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연희는 "회사 생활에 공감된다고 해주셔서 좋다"라며 주변 반응을 전했다. 그런 반면 일각에서는 오피스물이라는 점에서, '미생'이 떠오른다는 반응도 있다. "오피스물이라고 하면 '미생'을 떠올리다 보니, 그런 말씀을 많이 하시는 것 같다"는 이연희는 "그런데 '레이스' 자체로도 재밌다고도 해주셔서, 또 하나의 오피스물이 나왔다고 봐주시면 좋겠다. 새로운 오피스물이 또 잘 돼서 앞으로 계속해서 나오면 좋겠다"고 했다.
Advertisement
이어 "오피스물 자체가 현실성이 많이 묻어 있는 드라마다 보니, 너무 현실적으로만 빗대어지면 드라마 자체가 무거워지기도 한다. 그래서 유머러스한 부분도 있다. 세 명의 친구와 같이 모여서 놀고 풀자 이런 생각도 한다"라며 "그래서 윤조에게 공감이 잘 됐다. 이런 친구도 있는 것 같다, 사회를 바라보는 걸 이성적으로 생각하는 친구들도 있으니, 윤조가 뜬금없는 것은 아닌 것 같다. 윤조 인물로 이해가 되고 공감될 수 있었다"라고 역할에 몰입한 모습을 보였다.
Advertisement
홍보실 직원 역할을 위해 신경 쓴 점도 언급했다. 이연희는 "주변 홍보팀이 정말 이렇게 하는지는 잘 몰라서, 작가님께 이 직종에 일하는 분들을 잘 알고 싶다고 말씀드리니, 책을 알려주셨다. 홍보인들이 쓴 책이 있더라. 그들의 일과 삶, 힘든 것들을 녹여낸 현실성이 반영된 책들을 통해 이 직업군에 대해 많이 도움을 받았다. 보면서 '이렇게 힘든 홍보일이 뭐가 그리 좋을까, 왜 이 직업을 즐거워할까, 윤조도 즐거워하고 이 일을 사랑하는데, 그건 어디서 나올까, 이 직업의 매력이 뭘까'라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브랜드 하나를 만들어서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사람들이 알게 됐을 때 성취감이 크더라. 브랜드가 됐든 사람이 됐든, 이분들은 정말 이걸 알리는 게 행복하시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그러면서 홍보하시는 분들께 감사하더라. 그분들에게 더 잘해야겠다고도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남은 회차의 관전포인트도 짚었다. "회가 거듭될수록 윤조로 시작해서, 다른 인물들의 각자 캐릭터적으로 설명이 나온다"는 이연희는 "직장 내에서도 어느 위치에 있든, 상황을 만드는 것처럼 고충이 있더라. 한편으로 치우치지 않고, 직장 내 힘든 것을 공감하면서 위로하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라며 "되게 억눌려 있는 대기업에서 윤조가 점점 위로 올라오고, 자기 목소리를 낸다. 거기서 오는 변화들이 어떨지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귀띔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허안나, 43세 첫 시험관 시술 준비..난임병원서 충격 "성공률 20% 미만"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