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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28일(이하 한국시각)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원정경기에 8번 유격수로 선발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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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샌디에이고는 연장 접전 끝에 2대3으로 패해 3연승에 실패했다. 양키스는 2-2로 맞선 연장 10회말 무사 2루서 DJ 르메이휴의 고의4구, 해리슨 베이더의 번트로 만든 1사 2,3루서 아이재아 카이너-팔레파가 샌디에이고 우완 닉 마르티네스의 체인지업을 받아쳐 3루수 옆을 스치고 좌익선상으로 빠지는 안타를 때려 3루주자를 홈으로 불러들이며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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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는 지난 4월 30일~5월 2일 이후 3연승이 없다. 이후 2연승을 3번 찍었을 뿐, 상승세를 잇지 못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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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은 2-2로 맞선 9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는 2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김하성은 5회말 수비에선 그림같은 포구와 송구로 찬사를 받았다. 선두타자 카이너-팔레파의 중전안타성 타구를 오른쪽으로 재빨리 이동해 포구한 뒤 한 바퀴를 돌아 1루로 정확히 송구해 아웃카운트를 올렸다.
김하성은 타율 0.239(155타수 37안타), 5홈런, 17타점, 15득점, OPS 0.701을 마크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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