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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팀 모두 급할 것이 없었다. 이날 경기 전까지 감비아는 1위, 한국은 2위에 랭크돼 있었다. 두 팀 모두 일찌감치 16강 진출을 확정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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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테이션을 활용한 데는 확실한 이유가 있다. 김 감독은 앞서 "우리가 조기에 (16강 진출을) 확정했을 경우 체력을 소진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일부 선수의 경기 감각을 끌어 올리려는 계산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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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에는 변화가 있었다. 김 감독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교체 카드를 꺼냈다. 강상윤(전북 현대)을 시작으로 배준호(대전 하나시티즌) 김용학(포르티모넨스) 이승준(FC서울) 배서준(대전)을 차례로 투입해 변화를 줬다. 선수들의 경기력을 점검하는 차원이었다. 전술적으로 획기적인 변화를 가지고 가지는 않았다. 다만, 이영준 김지수를 제외한 모두가 교체된 탓에 호흡에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공격 타이밍은 물론이고 수비 타이밍, 패스 조율 등에서 조금씩 어긋남이 있었다. 특히 후반 중반에는 상대에 연달아 슈팅을 허용하며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한국은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발휘해 이번 대회 첫 무실점 경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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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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