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5월 28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닥터 차정숙'(극본 정여랑 / 연출 김대진, 김정욱) 14회에서는 차정숙(엄정화 분)에게 위기가 닥쳤다.
Advertisement
차정숙은 열심히 병원일에 매진한 결과 '이달의 전공의'로 뽑히기까지 했는데, 무리한 탓인지 건강에 적신호가 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이를 접한 시청자들은 "이번 주말을 손꼽아 기다렸는데, 2회 내내 이야기가 빙빙 제자리"라며 급기야 서로 간을 주겠다고 싸우는 로이킴과 서인호의 모습에 일부 당혹스러움까지 느끼는 분위기. 마지막 방송까지 한 주밖에 안남았는데, 차정숙이 아직 이혼도 못한 상태서 한발도 더 나아가지 못한 이야기 전개에 실망을 나타내고 있다.
더욱이 4.9%에 불과했던 초반 시청률에서 20%를 내다보는 지금의 인기의 원인은 차정숙의 성공 스토리에 대한 기대였기에, 시청자들은 '이야기가 산으로 간다'고 느끼기도. 40대 후반의 가정주부가 갑자기 자기 인생을 찾겠다고, 그것도 보통 전문지식과 체력이 아니면 안될 레지던트 1년차에 도전하는 일은 불가능하지는 않겠으나 판타지에 가깝다. 거기에 잘생긴 훈남 의사의 구애까지 받는 차정숙의 상황에 많은 시청자들에게 '비현실적인 만큼 더 유쾌한 스토리'라며 대리 만족을 느꼈던 것. 하기에 의사로서 성공 스토리를 보고 싶어했던 시청자들에게 차정숙의 레지던트 중도하차도 안타까운데, 여기에 갑자기 간을 주겠다고 두 남자가 싸우는 예고편은 당혹스러움을 더해 실망스럽기까지 하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한편 이날 사위 서인호(김병철 분)와 담당교수 최승희(명세빈 분)의 불륜 관계를 안 오덕례(김미경 분)는 곧장 퇴원하려 했으나, 딸의 설득에 결국 구산대병원에서 치료를 받기로 했다.
이에 차정숙은 최승희에게 고맙다고 인사를 했고, 최승희는 아이들 이야기를 전했다. 차정숙의 딸 이랑이((이서연 분)가 최승희를 찾아와 자신도 미대를 포기하겠다고 울며 하소연을 한 것. 아링은 최승희의 딸 은서(소아린 분)가 자신과 배다른 자매임을 안 뒤 싸우다가 은서를 다치게 했고, 은서는 결국 미대 진학을 포기해야 했던 바.
이에 최승희는 "이랑이에게 원하는 대학 가라고 하라. 그리고 은서에 대한 죄책감도 더이상 갖지 말고. 우리가 아이들한테 너무 큰 상처를 줬다"고 토로했다.
차정숙은 최승희의 이야기를 듣고 이혼에 대한 결심을 확고히 하고, 곧장 서인호를 찾아가 찾아가 합의 이혼 서류를 건넸다.
하지만 서인호는 "그렇게 나랑 이혼이 하고 싶으면 소송하라. 당신이 소송하면 내 전재산을 들여서라도 우리 이혼 막을 것"이라며 소송전을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고, 차정숙은 급기야 이혼 소장을 보냈다.
그러던 중 정숙은 건강에 적신호가 오면서 심한 현기증을 느낀 가운데 객혈을 하는 충격엔딩이 이어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