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개그맨 황신영이 세부여행 중 아이로 인해 응급실을 찾았던 사실이 알려졌다.
황신영은 지난 28일 "(딸) 아서 세부에서 응급실 왔다. 추억 만들러 삼둥이 첫 해외여행, 들뜬 마음으로 세부에 왔는데"라며 "아직 애들이 어려서 그런지 삼둥이 세 명 다 데리고 해외여행은 무리였던 걸로"라고 전했다.
이어 그는 "아서만 갑자기 열이 확 오르기 시작하더니 약을 잘 먹이고 물수건으로 몸을 계속 닦아줘도 열이 잘 안떨어져서 부르르 갑자기 경기 시작하여 바로 응급실행 ㅜㅜ반나절 응급실에 있다가 왔어요"라며 "다행히 리조트 직원들이 엄청 빠르게 대응해주셔서 로비에 데리고 나가자마자 응급차가 대기중이었고 호텔 바로 근처 큰 병원이 있어서 몇 분도 안되어 도착하여 정말정말 다행이였어요"라고 밝혔다.
또 "할미할비도 여행 시켜드리고 싶었는데 아직 애들이 어려서 아직은 여행이 아닌 것 같아??. 저는 또 멘붕 왔었는데 다시 멘탈 잡고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어요"라며 "무사히 집에 갈게요"라고 말했다.
한편 황신영은 2017년 5세 연상 비연예인과 결혼해 2021년 9월 세 쌍둥이를 출산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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