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안, 다음 시즌에도 토트넘을 도와서 우승해줘."
리즈와의 최종전에서 '작별' 극장골과 함께 토트넘과의 동행을 아름답게 마무리한 브라질 공격수 루카스 모우라가 '팀 에이스' 해리 케인의 잔류를 바라는 고별 인터뷰를 했다.
토트넘이 프리미어리그 8위에 머물며 13년 만에 유럽 대항전 출전이 불가능해진 상황, 케인과 토트넘의 계약은 12개월 남았다. 올 시즌 30골을 터뜨린 잉글랜드 최고 골잡이 케인을 향한 맨유 등 빅클럽들의 영입 움직임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모우라는 '토트넘 맨' 케인이 다른 팀으로 떠나지 않고 토트넘에 남아 다음 시즌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기를 소망했다.
"구단이 그를 지키는 건 매우 중요하다. 지난 10년간 구단의 수준을 끌어올리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해리 케인 덕분이라고 생각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매우 중요한 선수였고, 그를 지키는 것이 키포인트다. 다음 시즌에도 케인이 잔류해서 팀을 도울 수 있길, 그래서 우승할 수 있길 바란다. 나는 그를 응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케인은 특별한 선수이자 놀라운 선수이며 훌륭한 팀 동료다. 모두에게 큰 귀감이 되는 선수이고 제가 함께 뛰었던 선수 중 최고 중 한 명"이라고 극찬했다. "잉글랜드 최고 선수 중 한 명인 그는 토트넘과 잉글랜드 대표팀에 정말 중요한 선수다. 이런 선수와 함께 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했다. "케인이 이 레벨에 계속 머물 수 있길 바라며 남은 커리어 동안 그를 응원하겠다"며 우정 어린 마음을 전했다.
모우라는 "개인적으로 올 시즌은 매우 힘들었다. 경기에 많이 뛰지 못했고 부상도 있었고 팀도 어려움을 겪었다. 우리는 훨씬 더 잘할 수 있었다는 걸 알지만 이미 다 지나간 일이고, 이젠 다시 회복할 시간이다. 다음 시즌에 더 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면서 토트넘을 향한 애정을 감추지 않았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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