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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연으로 오타니와 다르빗슈가 대표팀에 합류해 구심점 역할을 했다. 메이저리그 데뷔를 앞두고 있던 최고타자 요시다 마사타카(보스턴 레드삭스)까지 참가해 4번 타자로 활약했다. 또 일본대표팀 사상 최초로 일본계 미국인 외야수 라스 눗바(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를 선발했고, 20대 초중반 젊은 선수 위주로 대표팀 세대교체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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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야마 감독이 우승 직후 연임하지 않겠다고 공언하면서, 여러 야구인들이 차기 감독 후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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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로는 마쓰자카 다이스케와 함께 2006년과 2009년, 1~2회 대회 우승 주역이다. 당시 시애틀 매리너스 소속이던 이치로는 두 대회에 모두 출전해 선수단 리더 역할을 했다. 선수 은퇴 후 미국와 일본을 오가며 야구 관련 일을 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시애틀 회장 특보 겸 인스트럭터로 활동중이다. 지도자 경력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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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도 전 소프트뱅크 호크스 감독은 통산 '224승'을 올린 투수 레전드다. 소프트뱅크 감독으로 7년을 재임하면서, 5차례 재팬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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