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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시즌 울산 현대로 둥지를 옮긴 후에는 더 펄펄 날고 있다. 주민규는 28일 대전하나시티즌에서 2골을 추가하며 득점 순위에서 다시 1위로 올라섰다. 나상호(서울)와 8골로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지만 경기당 득점에서 앞섰다. 주민규의 경기당 득점은 0.57골, 나상호는 0.53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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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규는 지난 3월 클린스만 감독이 첫 직관한 K리그에서 골을 터트리며 이미 존재감을 과시했다. 파워도 남달랐다. 1m83, 83㎏인 그는 웬만한 자리싸움에서 밀리지 않는다. 미드필더 출신이라 볼키핑 능력도 돋보였고, 활동 반경도 더 넓어졌다. 결정력은 설명이 필요없다. 현재까지도 으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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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감독은 데뷔 무대였던 3월 A매치 2연전에선 2022년 카타르월드컵 멤버들로 진용을 꾸렸다. 당시 최전방 공격수 자리에는 조규성 황의조와 함께 오현규(22·셀틱)가 발탁됐다. 이번에는 직접 자신이 확인한 자원들로 팀을 구성할 예정이다. '클린스만 1기'가 세상에 나오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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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규는 뒤늦게 핀 '꽃'이다. K리그 11년차인 그는 2부에서 프로에 데뷔했고, 6시즌을 그곳에서 보냈다. 스트라이커 보직 변경도 프로에서 시도한 모험이었다. 30대에 접어들면서 비로소 더 강렬한 빛을 발산하고 있다.
현역 시절 세계적인 스트라이커로 한 시대를 풍미한 클린스만 감독은 K리그 득점왕에 대해 과연 어떤 평가를 내릴까.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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