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흥행 괴물 '범죄도시3'의 등판으로 할리우드 블록버스터들의 기세 역시 한풀 꺾였다. 같은 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ume 3'(이하 '가오갤3', 제임스 건 감독)는 2만763명(누적 393만6458명)을 동원해 2위에, '분노의 질주: 라이드 오어 다이'(이하 '분노의 질주10', 루이스 리터리어 감독)는 1만8094명(누적 162만4944명)으로 3위에 머물렀다.
Advertisement
뿐만 아니라 2014년에 개봉해 1761만명이라는 경이로운 관객수를 기록하며 9년째 역대 한국 영화 흥행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명량'(김한민 감독)의 오프닝 스코어인 68만2701명 역시 넘는 기록으로 다시 한번 한국 영화계를 놀라게 만들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범죄도시' 시리즈 전편을 이끌었던 제작계의 '미다스의 손' 장원석 비에이엔터테인먼트 대표 역시 본지를 통해 "'범죄도시3' 오프닝 스코어를 보고 팀 전원이 매우 놀랐다. 예상보다 더 뜨거운 사랑과 관심 가져줬다. 너무 감사한 기록이다"고 밝혔다.
'범죄도시3' 제작진 역시 "그간 한국 영화에 대한 갈증에 대한 반증으로 시리즈를 기다려 준 팬들의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오프닝 기록이다. 관객이 '범죄도시3'의 제2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한다. 한국 대표 흥행 시리즈인 '범죄도시3'를 기다려 준 영화 팬들이 만든 흥행 현상으로 보고 있다. 그럼에도 뜨거운 관심과 사랑에 놀랍고 감사할 따름이다"고 덧붙였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