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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엄정화는 "아직 늦지 않았고, 난 너무 그 얘기를 많이 들었기 때문에 아직 너는 너무 어리고 기회가 충분히 올거고, 네가 간절히 바라던 어떤 순간에도 분명히 만나게 될거다"고 했다. 그는 "그럴테니까 너를 너무 볶지 마라. 지금의 너의 나이를 즐기고 즐기고 또 즐겨라. 걱정은 좀 나중에 해라. 너의 꿈을 쫓고 있는 거 내가 알고 있으니까 그 꿈이면 충분하니까 더 이상 볶지 마라"며 젊은 날의 자신에게 말했다. 그러면서 "그냥 행복으로 기다려줬으면 좋겠다. 잘하고 있다. 좀 더 열심히 해도 된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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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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