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엄정화가 젊은 날의 나에게 "너를 너무 볶지마라"고 했다.
1일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의 shorts에는 "젊은 날의 너와 나에게"라면서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엄정화는 "아직 늦지 않았고, 난 너무 그 얘기를 많이 들었기 때문에 아직 너는 너무 어리고 기회가 충분히 올거고, 네가 간절히 바라던 어떤 순간에도 분명히 만나게 될거다"고 했다. 그는 "그럴테니까 너를 너무 볶지 마라. 지금의 너의 나이를 즐기고 즐기고 또 즐겨라. 걱정은 좀 나중에 해라. 너의 꿈을 쫓고 있는 거 내가 알고 있으니까 그 꿈이면 충분하니까 더 이상 볶지 마라"며 젊은 날의 자신에게 말했다. 그러면서 "그냥 행복으로 기다려줬으면 좋겠다. 잘하고 있다. 좀 더 열심히 해도 된다"며 웃었다.
엄정화는 '40대 본인에게는?'이라는 말에는 "아직 안 늙었다"고 했다. 엄정화는 "나 정말 40되면 내 인생 끝나는 줄 알았다. 그것도 아니네"라면서 "사실 나는 이제 더 이상 젊어질 수 없는 나이다. 근데 아직 늙진 않은 거 같다. 그래서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대부도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돌싱글즈' 이아영, '재혼' 청첩장 모임하며 고소장 제출.."♥변호사 남편·지인 공격"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막내美 터진 김고은→대문자 T 이동욱까지..'도깨비 10주년 여행' 찬란하新 첫 방송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데뷔 8일만에 5G 등판, 진한 '복덩이' 스멜…밝은 미소 → 153㎞ 직구 → 변화구 완성도까지 '이미 필승조' [SC피플]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