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엄정화가 젊은 날의 나에게 "너를 너무 볶지마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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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유튜브 채널 'Umaizing 엄정화TV'의 shorts에는 "젊은 날의 너와 나에게"라면서 짧은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엄정화는 "아직 늦지 않았고, 난 너무 그 얘기를 많이 들었기 때문에 아직 너는 너무 어리고 기회가 충분히 올거고, 네가 간절히 바라던 어떤 순간에도 분명히 만나게 될거다"고 했다. 그는 "그럴테니까 너를 너무 볶지 마라. 지금의 너의 나이를 즐기고 즐기고 또 즐겨라. 걱정은 좀 나중에 해라. 너의 꿈을 쫓고 있는 거 내가 알고 있으니까 그 꿈이면 충분하니까 더 이상 볶지 마라"며 젊은 날의 자신에게 말했다. 그러면서 "그냥 행복으로 기다려줬으면 좋겠다. 잘하고 있다. 좀 더 열심히 해도 된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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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는 '40대 본인에게는?'이라는 말에는 "아직 안 늙었다"고 했다. 엄정화는 "나 정말 40되면 내 인생 끝나는 줄 알았다. 그것도 아니네"라면서 "사실 나는 이제 더 이상 젊어질 수 없는 나이다. 근데 아직 늙진 않은 거 같다. 그래서 걱정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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