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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은 3-5-2 카드를 꺼냈다. 티아고와 레안드로가 최전방에 섰다. 아래 마사가 공격형 미드필더로 자리했다. 좌우에는 안톤과 오재석이 섰고, 중앙에는 이진현과 주세종이 자리했다. 김민덕-임은수-김현우가 스리백을 이뤘다. 이창근이 골문을 지켰다. 부상이었던 김인균이 오랜만에 벤치에 앉았다. 인천은 3-4-3으로 맞섰다. 김보섭-임포쿠-제르소가 스리톱을 구성했다. 허리진에는 민경현-문지환-이명주-김준엽이 포진했다. 스리백은 오반석-권한진-김연수가 구성했다. 김동헌이 골문을 지켰다. 에르난데스, 신진호, 델브리지는 모두 부상으로 명단에서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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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이 터졌다. 인천이었다. 38분 음포쿠의 패스를 받은 이명주가 주세종에 걸려 넘어졌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음포쿠가 키커로 나서 성공시켰다. 인천이 리드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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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분 인천이 쐐기를 박았다. 음포쿠가 아크 정면에서 감각적인 스루패스를 넣었다. 김보섭이 뛰어들며 왼발슛을 날렸다. 이창근 골키퍼가 팔을 뻗었지만, 그대로 골망을 갈랐다. 김보섭은 2018년 9월 울산 현대전(3대2 승) 이후 첫 멀티골을 감격을 누렸다. 1골-1도움을 기록한 음포쿠는 K리그 데뷔 첫 멀티 공격포인트를 쏘아올렸다. 대전은 35분 유강현과 신상은을 투입해 총력전에 나섰다. 대전은 38분 이진현의 크로스를 유강현이 헤더로 연결했다. 이 볼은 김동헌 골키퍼의 슈퍼세이브에 막혔다. 인천은 40분 김보섭이 빠지고 정동윤을 넣어 수비를 강화했다. 이명주 대신 김도혁도 들어갔다.
대전은 막판까지 만회골을 위해 사력을 다했다. 하지만 인천의 수비는 두터웠다. 44분 이진현의 프리킥은 골대를 살짝 벗어났다. 막판까지 혈투는 이어졌다. 추가시간 이현식은 퇴장까지 당했다. 결국 경기는 인천의 3대1 승리로 마무리됐다.
대전=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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