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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세' 윤은혜, 피부 망언?..."20대 때 코 피지 짜다 모공 넓어져" ('윤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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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윤은혜가 피부 관리 노하우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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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EUNHYELOGIN'에는 '만 원으로 충분한 피부 관리! 저는 이렇게 관리해요'라면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윤은혜는 "피부 관리하는 노하우 알려드리려고 한다"면서 첫 번째로 '세안'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윤은혜는 "여러 가지를 써보고 정착한 게 클렌징 오일과 클렌징 밤"이라면서 "오일을 썼을 때 효과가 더 좋은 이유는 세탁소에 찌든 때를 맡길 때가 있지 않나. 그걸 오일로 지운다고 한다더라"면서 "피지 속 노폐물들을 흡착할 수 있는 게 오일 성분이 제일 가까운 거다. 저는 코 부분이 지성인데도 불구하고 클렌징 오일로 했을 때 훨씬 모공 안에 있는 피지, 노폐물이 잘 빠져나오는 걸 느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손을 깨끗하게 씻고 물기를 없앤 상태에서 클렌징 오일을 시작"이라면서 "최대한 살살 아기 피부 다루듯이 한다"면서 자신만의 클렌징 비법을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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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윤은혜는 "피자가 올라와서 짜기 시작하면 모공이 넓어진다. 20대 때 피지를 짜다보니까 확실히 코에 모공이 많이 넓어졌다"면서 "코에 피지가 올라오는 게 보이기 시작했을 때, '절대 안 돼'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다. 저는 해봤을 때 너무 좋았다. 때타월로 코만 살살 문질러라"면서 자신만의 노하우도 공개했다.

특히 윤은혜는 "아무리 좋은 제품 바르고 관리를 열심히 하면 뭐하냐. 먹는 게 가장 중요하다"면서 "피부에 제일 최악인 음식이 기름진 음식, 밀가루, 탄수화물, 탄산음료, 유제품이 다 안 좋다고 하더라"며 시무룩한 표정을 지었다. 그는 "매운 음식, 술도 피부에 안 좋다. 근데 제가 매운 음식, 빵을 좋아하는 편이다"면서 "어차피 저는 술은 안 마시니까 밀가루는 줄이려고 노력하고 탄산음료는 안 먹는다. 물에다가 부기 빠지거나 피부에 좋은 티백들을 타 먹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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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혜는 "안 좋은 걸 많이 집어넣어 주니까 건강한 것들을 잘 채워 넣어주시면서 좀 씻어 내주셔야 한다"면서 "되도록이면 패스트푸드는 먹지 말아라. 일주일만 해봐라. 피부도 좋아지고 다이어트는 덤"이라고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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