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의 5개 차종이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한 충돌 평가에서 최고 안전 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IIHS는 미국 출시 차량을 대상으로 충돌 안정 성능과 충돌 예방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등급을 매긴다. 이번 평가에서 혼다 CR-V, 오딧세이 및 HR-V는 최고 안전 등급인 TSP+ 등급을 획득했으며 시빅 2개 모델은 TSP 등급을 획득했다.
각 모델에는 운전자 주행 보조 시스템 '혼다 감지'이 기본으로 탑재돼 차 대 차 정면충돌 방지 항목에서 '탁월함(Superior)'을 획득했다. 혼다 감지는 보행자 감지 기능이 있는 추돌 경감 제동 시스템™, 전방 충돌 경고 시스템, 차선 이탈 경고 기능이 적용된 도로 이탈 경감 시스템,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및 자동 감응식 정속주행 장치 등으로 구현된다.
모든 혼다 차량에는 정면충돌 상황에서 탑승자를 보호하도록 설계된 에이스 바디™가 적용됐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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