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유퀴즈' 김병철이 힘들었던 무명 시절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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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tvN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 말미에는 배우 김병철의 출연 예고가 공개됐다.
김병철은 "10년의 무명 생활을 어떻게 견뎠느냐"는 질문에 "초등학교 방과 후 교사부터 무대 감독까지 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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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드라마 '도깨비' '태양의 후예' '미스터 션샤인'까지 좋은 작품을 연이어 만난 김병철. 그는 "밤에 옥상에 올라가서 다음날 할 거를 계속 연습했다. 연습을 너무 많이 해서 목이 잠겨버렸다"고 기회를 잃지 않기 위해 절실히 노력했던 지난날을 떠올렸다.
한편, 김병철이 출연하는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은 오는 14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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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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