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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과 불화→동료 폭행' 영입 1년 만에 방출 리스트 '2500만 파운드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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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국 언론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기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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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국 언론 데일리메일 홈페이지 기사 캡처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사디오 마네가 결국 바이에른 뮌헨을 떠난다. 이적 한 시즌 만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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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7일(이하 한국시각) '토마스 투헬 바이에른 뮌헨 감독은 올 여름 7명을 매각할 계획이다. 마네는 이적 명단 7인에 이름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 3월 파격 결단을 내렸다.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과 결별하고 투헬 감독을 품에 안았다. 투헬 체제로 새 돛을 올린 바이에른 뮌헨은 2022~2023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최종전에서 아슬아슬하게 우승을 거머쥐었다. 투헬 감독은 새 시즌 대대적인 재건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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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은 독일 언론 빌트의 보도를 인용해 '바이에른 뮌헨은 마네, 르로이 사네, 세르쥬 나브리 등을 내보낼 것으로 보인다. 부나 사르, 알렉산더 뉘벨, 마르셀 자비처 등도 자유롭게 떠날 수 있다. 뱅자맹 파바르는 바이에른 뮌헨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한 것으로 보인다. 바이에른 뮌헨은 결별할 선수 7명의 명단을 완성했다'고 했다.

이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은 지난해 여름 리버풀에서 마네를 영입했다. 35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하지만 바이에른 뮌헨은 마네를 향한 제안을 들을 준비가 돼 있다. 2500만 파운드정도면 바로 내보낼 것이다. 그는 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리그 25경기에서 7골을 넣는 데 그쳤다. 지난 4월 맨시티와의 유럽챔피언스리그(UCL) 뒤에는 사네의 얼굴을 주먹으로 때렸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마네는 나겔스만 전 감독과 분열을 일으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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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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