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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이 작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에버턴에 6000만파운드(약 980억원)를 주고 데려온 브라질 공격수 히샬리송은 제법 높은 순위인 4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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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상황과 맞물려 이보다 짜릿할 수는 없었다. 히샬리송은 동료 손흥민과 함께 토트넘을 상징하는 '닭춤'을 췄다. 양 손을 허리에 올리고 고개를 앞뒤로 흔들어 닭이 모이를 쪼는 모습을 연상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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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메일은 '토트넘은 터무니없는 이적료를 지출했다. 지난 여름 많은 전문가들이 매우 성공적인 영입이라고 믿었다. 그러나 히샬리송은 리그를 거듭할수록 나빠졌다. 히샬리송은 몇 차례의 토트넘 데뷔골을 열정적으로 축하했지만 이런저런 이유로 무산되는 불운을 겪었다'라고 평가했다.
한동훈 기자 dh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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