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전주시는 한밤에 한옥마을 경기전을 둘러보는 '왕과의 산책' 프로그램을 오는 17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경기전의 야간 풍경을 즐기며 전주와 경기전의 역사를 배우는 특별 야간 탐방 프로그램으로, 혹서기인 8월을 제외하고 10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8시에 진행된다.
티켓11번가를 통해 사전 예약한 1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왕과의 산책은 2018년 첫선을 보인 뒤 5년여간 진행되는 동안 매회 매진을 기록한 전주의 대표적인 역사 문화콘텐츠이다.
시 관계자는 "전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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