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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게임을 위해 팀 나누기에 돌입, 손바닥 뒤집기에서 이대형과 계속 어긋난 김숙은 결국 윤정수와 한 팀이 됐지만 대결을 위해 마주 선 김숙과 이대형의 꽁냥꽁냥 모먼트에 야유가 쏟아졌다. 김숙은 "졌지만 난 행복해"라며 신난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고, 두 번째 경기 닭싸움에서도 순식간에 이대형에게 패배한 윤정수는 절규했다. 사실 김병현이 준비한 명품 쇼핑백에는 "숙이♥댕이" 멘트와 사진이 프린트된 커플 티셔츠가 있었고, 윤정수는 미련없이 이대형에게 티셔츠를 양보해 두 사람의 썸을 응원하는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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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김연자의 콘서트 리허설 현장이 그려졌다. 지난 주 오디션의 게스트로 황민우와 노지훈이 등장했고, "후배에게 무대의 기회를 주고 싶었다"는 김연자의 깊은 뜻이 있었다. 본격 리허설이 시작되자 상냥하게 후배를 맞이하던 모습과 달리 웃음기 사라진 김연자의 카리스마에 황민우와 노지훈은 압도당했다. 이어 황민우의 자작곡 무대를 먼저 본 김연자는 오디션 당시보다 표정이 부드러워진 것을 칭찬했고, 긴장한 노지훈이 연달아 가사를 틀리자 김연자의 눈빛이 날카로워지며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콘서트의 막이 오르고 퀸연자를 보기 위해 콘서트장을 찾은 일본 팬과 다양한 연령의 국내 팬으로 객석이 가득 찬 상황. 명곡 메들리로 관객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은 김연자는 후배들을 소개했고, 실수없이 첫 무대를 꾸민 황민우에 이어 노지훈이 무대에 올랐다. "잘 생겼다"는 팬들의 함성에 힘을 얻은 노지훈은 리허설 때와는 달리 실수 없이 완벽한 무대를 꾸며 김연자에게서 "퍼펙트" 찬사를 이끌어냈다. 콘서트의 하이라이트 '아모르파티' 무대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김연자는 "너무 좋다. 후배들과 같이 무대에 서는 것은 선배로서 굉장히 자랑스럽다"면서 만족감을 드러내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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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냐짱의 상권 분석에 나선 정호영과 강재준은 현지 인기 음식 넴 느엉과 분팃느엉을 우리의 쌈 문화와 비교하며 쉴 새 없이 음식을 흡입했고, 이들을 보며 놀라워하는 이켠의 모습에 웃음이 터졌다. 두 번째 상권 냐짱의 중심지 롭터에서 해파리가 들어간 모둠 쌀국수와 어묵을 현지식으로 먹는 법부터 해물 육수의 깔끔한 맛, 생소한 식재료인 해파리까지 모든 것이 새롭고 놀라운 정호영. 쫄깃한 어묵의 비법이 높은 생선 함량을 분석하는 등 이때 만큼은 프로페셔널한 면모로 눈길을 끌었다. 이후 세 번째 상권에서는 커다란 새우가 통째로 올라간 베트남 중남부 전통 간식 반깐을 주문했다. 촉촉한 계란 반죽과 탱글한 새우의 맛은 정호영과 강재준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고 "젓가락은 거들 뿐"이라며 망고채와 고추 등을 얹어 더욱 맛있게 즐겨 보는 이의 침샘을 자극했다. 상권 분석을 토대로 현지인 대상 시식회를 열고자 하는 정호영. 이켠의 지원 사격을 받기로 한 정호영과 강재준이 현지 시식단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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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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