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행동에 나섰다. 랑달 콜로 무아니(프랑크푸르트) 영입 제안서를 전달할 예정이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11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올 여름 공격수 영입을 간절히 원하고 있다. 해리 케인(토트넘)이 우선 순위다. 하지만 맨유는 케인 영입 가능성에 대해 비관적이다. 맨유는 무아니 영입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1998년생 무아니는 2022~2023시즌을 앞두고 낭트(프랑스)를 떠나 프랑크푸르트에 합류했다. 그는 프랑크푸르트 유니폼을 입고 45경기에서 23골을 넣었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는 프랑스의 준우승에 힘을 보탰다.
메트로는 독일 언론 빌트의 보도를 인용해 '맨유는 무아니 입찰서를 제출할 준비가 돼 있다. 무아니는 바이에른 뮌헨(독일),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관심도 받고 있다. 맨유는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하지만 가장 큰 경쟁자는 파리생제르맹(프랑스)이다. 파리생제르맹은 올 여름 리오넬 메시를 잃었다. 네이마르도 떠날 것으로 보인다. 무아니에게 프랑스 복귀를 어필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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