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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영은 이로움에게 "?ㅌ層 사기든 같이 하자. 로움 씨 방식대로. 로움씨가 하고 싶은 복수 함께 하겠다"고 제안했다. 자신을 믿지 않는 이로움에게 한무영은 "내가 필요할 거다. 이 모든 걸 끝내고 붙잡혔을 때 거기 내가 있을 거다. 로움 씨를 대변할 유일한 변호인"이라고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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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영은 이로움, 적목키드들과 본격적으로 사기를 치기로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의 공조는 처음부터 삐걱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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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영은 이로움에게 "우리 옛날에 만난 적 있다"며 이로움의 적목 키드 시절을 언급했다. 링고는한무영에게 "적목은 성범죄 대행 기관이었다. 겉보기엔 학원이었다. 갈 곳 없는 애들 모아 먹이고 교육시키는 대안학교. 지하에서는 적목 키드들이 전혀 다른 교육을 받았다"며 "우린 일종의 정예부대였다. 입맛에 맞게 키워내면 엘리트 범죄자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했다. 우린 쓸모가 없으면 버려졌다. 버려지기만 하면 다행이었다"며 학대, 고문 받았던 어린 시절을 털어놨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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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무영은 베일에 싸인 '회장'에 대해 물었지만 링고는 "아무도 모른다. 우리가 아는 건 10년 전에 적목의 얼굴이 바뀌었다는 거다. 이사장 안치용에서 부인 장경자로"라고 CEO 장경자(이태란 분)를 언급했다.
이로움은 프로 도박꾼이 없는 멤버들을 대신해 장비를 쓰기로 했다. 목표는 박종구의 판돈을 모두 잃게 하는 것. 한무영도 작전에 동참하기 위해 도박판에 함께 했다.
하지만 문제가 생겼다. 나사의 CCTV 작업실로 경찰이 불법도박장 고를 받고 찾아온 것. 한무영은 이로움에게 연락했지만 이는 이로움이 판 덫이었다. 이로움은 한무영을 가둬놓고 홀로 유유히 빠져나갔다. 그 사이 교도소에는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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