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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생제르맹의 참전으로 이강인 영입전 분위기가 확 바뀌었다. 당초만 하더라도 이강인의 행선지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좁혀지는 분위기였다. 스페인 렐레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이강인에 관심을 보인다'고 전했다. 알려진대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지난 겨울이적시장에서도 이강인 영입을 원했다. 이강인 역시 새로운 도전을 원했지만, 마요르카의 반대 속 뜻을 이루지 못했다. 렐레보는 '지금 그 어느때보다 아틀레티코 이적이 가까워졌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도 영입을 승인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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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최근 다시 불씨가 붙었다. OK디아리오는 '이강인을 향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관심은 매우 진지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미 두 차례나 이강인 영입에 대해 문의한 바 있다. 곧 이적 제의를 할 전망'이라고 했다. 며칠 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마요르카의 이강인에게 첫번째 공식 제안을 보냈다'며 '첫 제안은 선수+현금으로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선수는 로드리고 리켈메가 유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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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특유의 기술이 올 시즌 한층 더욱 물이 올랐다. 기록이 말해준다. 이강인은 올 시즌 90번의 드리블 성공을 기록했다. 유럽 5대 리그 중 드리블 성공횟수 4위다. 라리가로 한정하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 이어 2위다. 성공률은 더욱 놀랍다. 68%다. 압도적 1위다. 천하의 리오넬 메시가 50%대인만큼, 이강인의 드리블이 어느정도 인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밖에 키패스, 기회 창출 횟수 등에서도 리그 정상급 모습을 보여줬다.
파리생제르맹 입장에는 이번 여름이적시장에서 음바페를 팔지 않을 경우, 공짜로 풀어줘야 한다. BBC는 '파리생제르맹이 그를 공짜로 내주는 위험을 무릅쓰는 대신 올 여름 매각할 계획이 높다'고 했다. 음바페의 재계약 불가 통보가 사실상 팀을 떠나겠다는 선언으로 비춰지는 이유다. BBC는 '음바페가 파리생제르맹 측에 재계약 여부를 알리는 데드라인은 7월31일까지지만, 몇 달 동안 진행된 대화 끝에 재계약 거절을 택했다. 서한까지 보냈다'고 전했다.
유럽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파리생제르맹이 당혹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로마노는 자신의 SNS에 '파리생제르맹이 음바페가 내린 결정에 놀랐다. 공식 서한을 보낼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상황은 매우 긴박하며 파리생제르맹 측은 분노한 분위기'라며 '파리생제르맹은 협상이 진행되고 있었던만큼 계약 거부는 예상치 못했다'고 했다.
렐레보는 '이번주 내로 이강인의 미래가 결정될 것'이라고 했다. 갑작스러운 파리생제르맹 소식이 의미 있어 보이는 이유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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