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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메시는 최고의 영광을 만들어냈다. 아르헨티나의 캡틴으로 월드컵 무대를 밟은 메시는 마치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붓겠다는 듯 열정적으로 뛰었다. 결국 7골-3도움의 엄청난 활약을 펼치며 고국 아르헨티나에 다시 월드컵 우승을 선사했다. 또한 메시도 두 번째 월드컵 골든볼을 수상하며 새로운 '축구황제' 자리에 앉았다. '축구의 신'으로 신격화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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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메시는 중국에 가 있다. 호주와의 A매치 친선 경기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베이징 공항을 통해 입국 당시 여권 문제로 잠시 봉변을 겪기도 했지만, 메시는 정상적으로 동료들과 합류해 중국 축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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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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