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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이사회를 참석한 다수 단장들은 "데이원스포츠가 제출한 투자유치서는 현금화되기 힘들다. 부산시와의 연고지 협약도 제 시간 내에 이뤄지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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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간의 시간만 허비했다. 데이원스포츠는 KBL에 15일 오후 6시까지 문제 해결에 대한 가부를 알려주기로 했다. 단, KBL이 받은 연락은 없었다. 결국 데이원스포츠는 30~40억원에 달하는 선수단 임금 및 체불액을 갚을 구체적 방안을 마련하지 못했다. 결국, 데이원스포츠는 제명과 해체 수순을 밟을 확률이 높아졌다. KBL은 16일 이사회를 통해 데이원스포츠의 구단 제명 여부와 앞으로 대처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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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실체없는 호언장담은 냉정한 현실과 맞닥뜨렸다. 2022~2023시즌 직전 KBL 가입비 5억원을 제 때 내지 못했다. 모기업 대우조선해양건설이 경영난으로 데이원스포츠와 분리됐다. 이후 선수단 급여가 밀렸다. 올해 임금만 5개월 이상 밀려 있다. 사무국 직원은 물론, 협력업체 대금, 그리고 오리온 인수비용까지 체불됐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직전까지 KBL 가입비 2차분 10억원을 제 때 마련하지 못했고, 우여곡절 끝에 완납을 했다. 하지만, 재정위기는 더 심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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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에서는 9구단 체제로 갈 경우, 데이원 선수들을 특별 드래프트를 통해 지명하는 방식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단, 데이원 선수들은 임금 체불이 3개월 이상 지나 원칙적으로 FA 신분이다. 한편, 이날 데이원 측은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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