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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는 웨스트햄과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중원의 핵심이자, 유럽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로 인정받는다. 그동안 많은 빅클럽들이 그를 데려가기 위해 애썼고, 라이스도 챔피언스리그 등 더 큰 무대에서 뛰고 싶은 간절한 마음을 드러냈지만 웨스트햄이 자신들의 최고 스타를 지키는데 총력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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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 바이에른 뮌헨 등이 관심을 보인 가운데 아스널이 가장 적극적이었다. 라이스도 아스널행을 원했다. 아스널은 지난 시즌 리그 2위를 차지하며 챔피언스리그에 나갈 수 있다. 라이스는 아스널과 일찌감치 개인 합의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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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더선'은 아스널이 곧바로 총액 1억파운드(약 1627억원) 규모의 두 번째 제안을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자세한 내용은 9000만파운드가 보증 금액이고, 1000만파운드는 향후 특정 기준이 충족될 경우 추가될 옵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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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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