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SSG 랜더스 최 정이 시즌 14호 홈런을 쏘아올리며 홈런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최 정은 16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즌 5차전, 5-1로 앞선 6회말 롯데 박 진을 상대로 좌중간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쏘아올렸다.
이로써 최 정은 올시즌 14번째 홈런을 기록, LG 트윈스 박동원과 함께 홈런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이날 SSG는 최주환, 오태곤, 최 정이 잇따라 홈런을 쏘아올리며 7회말 현재 8-1로 앞서고 있다.
현장을 채운 1만 8013명의 인천 야구팬들은 뜨겁게 타오르는 금요일밤 분위기를 만끽 중이다.
인천=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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