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충청권 4개 시·도(충남·북, 대전, 세종시)는 지난 3월 24일 창립총회를 열고 상근 부위원장(이창섭 전 국민체육공단 이사장)과 사무총장(윤강로 국제스포츠외교원장·공모)을 선임했지만 대한체육회는 협약에 명시된 협의를 하지 않은 창립총회는 원천 무효라고 주장했다. 5월 3일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조용만 문체부 제2차관, 4개 시·도 단체장들이 다시 모여 부위원장-사무총장 동일인 선임을 결정, 공모로 당선된 사무총장을 해촉하고 19일 창립총회 재개최를 결정했지만 특별한 이유없는 창립 총회 재개최에 법적 부담을 인지한 문체부의 재검토 요청으로 재개최가 무산됐다. 문체부는 제2차관이 참석한 5월 3일 만남은 협의과정일 뿐 문체부의 공식의견이 아니라고 밝혔고, 이에 반발한 대한체육회 측이 조직위 설립에 필수인 발기인 서명을 거부하며 설립 기한인 5월31일을 넘겼다.
Advertisement
충청권 U대회를 둘러싼 대한체육회, 4개 시도, 문체부의 소모적인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국무총리실과 국무조정실이 적극 개입했다. 5월 3일 결정 내용을 이행하지 않는 문체부를 비판할 것으로 보였던 20일 기자간담회의 기류가 완전히 달라졌다. 대한체육회는 '충청권 U대회 성공 개최 간담회'로 타이틀을 달고, 국제 물가상승에 다른 U대회 예산 증액의 필요성과 경기 시설 30개(신축 10, 증축 1, 기존 19개) 확충에 대한 마스터플랜이 시급하다고 주장하면서 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필수 조건으로 FISU와의 협력이 절대적이며 조직위 의사결정 구조를 단순화하고 경험 많은 전문가 집단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업무 수행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이 회장은 "우리는 제안을 할 뿐이고 4개 시도, 정부가 어떤 결정을 하든 이제 따라갈 것이다. 또 그에 따르는 모든 책임은 정부와 4개 시도에 있다"고 말했다. 조직위 인선과 관련, 문체부와의 갈등이 봉합된 것으로 보면 되느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긍정했다.
Advertisement
올림픽파크텔=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2층에서 식사 오찬 마련돼 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