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전 미스코리아 이혜원이 딸을 만나기 위해 직접 뉴욕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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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이혜원은 "리리남매랑 데이트 중 사진도 받고 많이 컸네 꼬맹이들 흥"이라며 훌쩍 큰 아이들을 보며 새삼 감탄했다.
이어 "안느! 우리 수고했다. 이제 곧 갈게. 기다려용. (더 있다가 오라고? 뭐라고? 안들리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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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원은 "요즘 웃기고 싶은 아주미. 이쁜 사진 말고 웃긴 사진에 탐남. 리원 추천 바지 산 거 입고 잠옷 같다고 웃는 중. 웃기고 앉아있네"라며 농담도 했다.
한편 이혜원은 2001년 축구선수 출신 안정환과 결혼, 슬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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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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