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로이킴이 해병대 자부심을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박민혜와 로이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해병대 출신인 로이킴은 "해병대에 들어갈 때는 후회하는데 막상 나오고 나서 후회하는 해병대원을 본 적이 없다"며 해병대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훈련을 열심히 받으면 목이 상할 수밖에 없다"면서 "성대결절이 왔는데 성대가 더 강해진 것 같다. 성대 모양이 팔각이 됐다"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박민혜와 로이킴은 JTBC '닥터 차정숙'과의 인연을 언급했다. 박민혜는 "'닥터 차정숙' OST '이 밤이 지나면'을 불렀다"면서 "드라마가 너무 재밌었다"고 밝혔다. 또한 '닥터 차정숙' 속 민우혁이 연기한 인물의 이름은 로이 킴. 이에 로이킴은 "제가 이름을 내어드렸다. 전화는 오지 않았지만 역할이 너무 멋있어서 감사했다"고 감사 인사를 건넸다.
신곡을 들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 박민혜와 로이킴. 먼저 박민혜는 신곡 '오늘, 우리의 밤'과 관련해 "예전에는 힘을 많이 주고 두껍게 내려고 했는데, '편하게 노래 부르자'는 마음으로 힘 뺐다"고 밝혀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로이킴의 신곡 '위 고 하이(WE GO HIGH)'는 지난 19일 발매됐다. 로이킴은 "'봄봄봄' 이후로 10년 만에 제일 신나는 곡으로 돌아왔다"면서 "이번에 댄스챌린지도 있다"면서 챌린지 안무를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박민혜의 신곡 '오늘, 우리의 밤'은 오는 21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로이킴의 신곡 '위 고 하이'는 지난 19일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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