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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금쪽이는 몸이 아픈 어머니에게 폭력적인 성향을 보이는가 하면 유기 공포 등 심리적인 이유에서 머리카락과 속눈썹을 뽑는 발모광 증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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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에 이르기까지 위기의 순간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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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이 엄마는 아들이 스스로 진정하도록 시키고 대화할 준비가 되면 방문을 노크하라고 했으나, 분노를 참지 못한 금쪽이는 방문을 걷어찼고, 물까지 떠 와 엄마에게 물을 뿌리고 발로 엄마의 엉덩이까지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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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상황에 제작진은 또 개입해야 했으나, 결국 금쪽이는 나날이 나아지는 모습을 보였다.
금쪽이도 "저를 도와주시고 바꿔주셔서 감사합니다.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고 아침에도 스스로 학교에 갑니다. 앞으로 착하게 살 거고 절대 엄마를 때리지 않을 겁니다"라며 오은영 박사에게 편지를 썼다.
신애라는 "한 편의 성장 드라마를 본 것 같다"라며 감격했고 오은영은 "마음이 벅차다. 정말 애쓰셨다"라며 박수를 보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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