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의 동생인 조브 벨링엄도 이적했다. 잉글랜드 2부리그인 챔피언십 소속 선덜랜드로 소속을 옮겼다.
선덜랜드는 24일 벨링엄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이적료와 계약 조건은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2028년까지 계약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적료는 350만 파운드로 추정된다.
벨링엄은 주드 벨링엄보다 2살 아래다. 형과 함께 버밍엄 시티 유스 출신이다. 2021년 8월 카라바오컵 1라운드에서 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22년 1월 8일 FA컵에서 교체투입되며 데뷔전을 치렀다.
2022년 9월 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조금씩 버밍엄에서 자리를 잡아갔다. 많은 구단들이 그를 주목했다. 뉴캐슬, 미들즈브러, 토트넘 등이 영입을 타진했다. 승자는 결국 선덜랜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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