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승과 연패로 순위가 뒤바뀌었다.
일본프로야구 센트럴리그의 1위가 교체됐다. 요코하마 베이스타즈가 한신 타이거즈와 주말 3연전을 스윕하고 1위가 됐다. 25일 요코하마스타디움에서 열린 3연전 마지막 날 5대3으로 이겼다.
2.5경기 뒤진채 3연전을 시작해 3연승을 거두면서 선두 한신을 끌어내렸다. 38승1무26패, 반게임차 1위다. 5월 12일 이후 43일 만에 단독 선두가 됐다. 또 한신과 요코하마 홈경기 13연승을 거뒀다.
요코하마는 올해 인터리그(교류전) 우승팀이다. 18경기에서 11승(7패)을 거뒀다. 인터리그가 종료된 뒤에도 좋은 흐름을 이어갔다. 이번 한신과의 경기는 인터리그가 끝나고 재개된 리그전 첫 3연전이었다.
요코하마는 최근 10경기에서 8승(2패)을 올렸다.
선발투수들의 호투가 인상적이다. 좌완 에이스 이마나가 쇼타가 23일 9이닝 완투승을 거뒀고,
아즈마 아쓰키가 24일 9이닝 완봉승을 올렸다. 두 선수가 나란히 이번 시즌 두 번씩 완투를 했다.
25일엔 사이영상 수상자인 트레버 바우어가 잘 던졌다. 114개의 투구로 6⅓이닝 7안타 3실점을 기록하고 승리투수가 됐다. 114구는 바우어의 올 시즌 한경기 최다 투구다.
3-0으로 앞선 5회초 2실점했다. 3안타를 맞고 볼넷 1개를 내줬다. 타선의 득점지원이 바우어의 마음을 편하게 했다. 5,6회 잇따라 1점씩 뽑았다. 바우어는 5-2로 앞선 7회초 연속안타에 내야땅볼로 1실점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바우어는 6월 4일 인터리그 세이부 라이온즈전부터 4연승을 달렸다. 6월에 4차례 등판해 전승을 기록했다. 또 5월 27일 주니치 드래곤즈전부터 5경기 무패다.
바우어는 8경기 만에 처음으로 피홈런없이 경기를 마쳤다. 25일까지 5승2패, 평균자책점 4.04를 기록했다.
바우어는 경기 후 언론 인터뷰에서 "이마나가와 아즈마가 완투를 해 노히트 노런이라도 해야하나 생각했다. 기분좋은 중압감을 느꼈다"고 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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