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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의 모들러는 남아공 모델 출신이다. 다이어와 모들러는 지난해 9월 친구의 소개로 만나 교제를 시작했고, 11월 약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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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는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잉글랜드대표로 최종엔트리에 승선했다. 그는 이란과 세네갈, 두 경기에서 교체로 나서 33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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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는 잉글랜드 출신에도 포르투갈 스포르팅CP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2014년 토트넘에 둥지를 튼 그는 세 차례나 재계약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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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포체티노 전 감독 시절 그는 주로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이후 센터백으로 보직을 변경했다.
한편, 모들러의 전 남자 친구가 아스널과 맨유에서 활약한 알렉시스 산체스여서 다이어와 교제할 때 화제가 되기도 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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