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SSG는 박종훈, LG는 이지강이 선발 맞대결을 펼쳤다. 1회초 LG가 가볍게 선취점을 뽑았다. 선두타자 홍창기가 중전 안타를 터뜨렸고, 이후 2루 도루를 성공시켰다. 도루 성공 당시에 포수 이재원의 2루 송구 실책이 겹치면서 홍창기는 3루까지 들어갔다. 무사 3루. 문성주가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김현수가 박종훈의 초구를 공략해 1타점 2루타를 터드리면서 LG가 1-0으로 앞섰다. LG는 이어진 1사 2루 찬스에서는 오스틴 딘이 삼진, 오지환이 1루 땅볼로 잡히면서 추가점을 내지는 못했다.
기예르모 에레디아의 안타가 나오면서 계속된 1사 1,3루 찬스. 박성한이 중견수 방면 희생플라이를 기록했고, 3루 주자 최 정이 득점하면서 SSG는 3-1로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신민재의 안타로 계속된 만루 기회. 홍창기의 타구가 1루수 최주환의 몸에 맞고 옆으로 튀는 실책이 되면서 2루 주자와 3루 주자가 득점했다. LG는 2점 차로 SSG를 쫓기 시작했다.
계속되는 무사 3루. 문성주는 2루 땅볼로 아웃됐지만, 김현수가 해결했다. 김현수는 고효준을 상대로 중전 적시타를 터뜨렸고 3루에 있던 홍창기가 홈을 밟았다. LG의 7-6 역전.
그리고 9회초 쐐기점이 터졌다. 선두타자 오지환의 볼넷 출루 이후 박동원의 희생 번트로 1사 2루. 문보경이 친 타구가 중견수와 우익수, 2루수 사이 애매한 코스에 떨어지는 안타가 되면서 2루 주자가 득점했다. 스코어 8-6. LG의 승리를 예감할 수 있는 점수였다.
9회말에는 마무리 고우석이 등판했다. 고우석은 연속 볼넷으로 무사 1,2루 위기에 몰렸지만, 스스로 탈출에 성공했다. 최 정-에레디아-박성한으로 이어지는 중심 타선을 모두 돌려세우며 경기를 끝냈다.
인천=나유리 기자 youll@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