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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출신 판 더 벤은 지난 시즌 유럽 전역에 자신의 이름을 알렸다. 볼프스부르크 유니폼을 입고 모든 대회 36경기에 선발로 출전하며 안정된 경기력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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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클레멘트 랑글레가 임대 생활을 마치고 FC바르셀로나로 돌아갔다. 다빈손 산체스, 자펫 탕강가, 조 로든 등은 올 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이 높다. 센터벡 수혈이 시급한 상황이다. 리버풀 역시 요엘 마팁과 냇 필립스의 미래가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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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더 벤 본인도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의 관심을 알고,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 싶은 열망을 드러냈다. 그는 '보엣발 인터내셔널'과의 인터뷰에서 "이적설에 대해 들었다. 내 에이전트를 통해 얘기가 전달된다. 심각한 일이 생기면, 그는 나에게 전화할 것"이라고 말하며 "볼프스부르크에서 매우 잘하고 있다. 그래서 1년 더 뛰어도 상관 없다. 하지만 기회가 생긴다면 떠나고는 싶다. 더 큰 클럽으로의 이적은 좋다. 프리미어리그 말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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