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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전 만난 서튼 감독은 "방금 직접 보고 왔는데, 구속을 따로 체크한 건 아니지만 내 눈에는 '최준용의 직구' 구위를 100% 회복한 것처럼 보였다. 슬라이더도 상당히 날카롭게 떨어지는 모습"이라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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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만난 최준용은 컨디션을 묻는 질문에 "마음 같아선 140%"라며 활짝 웃었다. 그는 "오늘 60구를 던졌기 때문에 아마 내일은 어려울 것 같다"면서도 "감각적으론 아주 좋다. 등도 더이상 전혀 아프지 않다"고 강조했다.
구승민과 김원중으로 구성된 롯데 필승조 라인은 힘들어하는 기색이 역력하다. 시즌초에는 김상수, 김진욱이 필승조로 거들었지만, 5월 이후론 두 선수의 과부하가 커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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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노진혁의 복귀에도 여유를 줄 생각이다. 2군 경기를 치를지, 라이브 BP를 진행할지를 두고 고민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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