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맨유 시절 '해버지' 박지성과 함께 활약한 미드필더 톰 클레버리가 줄부상을 이기지 못하고 33세의 젊은 나이에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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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버리가 지난시즌까지 머문 왓포드 구단은 1일(한국시각), 공식 트위터를 통해 클레베리의 은퇴를 발표했다. 구단은 "곧 구단과 톰이 흥미로운 소식을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콧 둑스버리 회장은 "톰은 여러 부상에서 회복하기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했다"며 "톰은 한 명의 선수, 인간, 그리고 우리의 주장으로서 높이 평가한다. 톰은 모든 구단이 보유하고픈 그런 유형의 선수"라고 찬사를 보냈다.
클레버리는 맨유 유스 출신으로 2008년부터 2015년까지 맨유에 머무르며 2012~2013시즌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과 함께 맨유의 마지막 프리미어리그 우승의 순간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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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버지' 박지성 전북 테크니컬디렉터와 활동시기가 겹친다. 레스터, 위건, 애스턴빌라, 에버턴을 거쳐 2017년부터 왓포드에서 뛰었다. 하지만 최근 부상에 시달렸다. 지난시즌엔 4경기 출전에 그쳤다.
잉글랜드 대표로 13경기를 뛰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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