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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후 포로가 6개월 만에 떠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바르셀로나가 포로를 노리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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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4-3-3 시스템에선 물음표가 달렸다. 수비력이 도마에 올랐다. 포로는 대인 마크에선 치명적인 약점을 드러냈다. 풀백으로 꺼내들기에는 위험 부담이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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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는 스페인의 '아스'를 통해 "토트넘 이적은 거대한 발걸음이었다. 나는 평생 그것을 위해 싸워왔고, 그것은 매우 큰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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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는 에릭 다이어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다이어는 잉글랜드 출신이지만 스포르팅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포로의 완전 이적 여부는 이번 달 결정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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