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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윤아가 아들과 함께 해외 거리를 다정하게 걷는 모습이 담겨 있다. 13살인데 엄마 키를 훌쩍 넘어 남다른 비율의 피지컬을 자랑하는 아들은 뒷모습만 봐도 듬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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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도 이모티콘으로 놀라움을 표했고, 오윤아 또한 "와~ 승윤이"라고 입을 쩍 벌렸다. 김혜은도 "승윤이 이렇게 컸다고? 옴마야"라고 탄성을 내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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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과 두 아이들은 한 손을 하늘을 향해 뻗는 포즈를 취하며 신나는 기분을 표현했다. 165cm의 엄마 키를 머리 하나는 훌쩍 앞서버린 아들은 아빠의 182cm 까지 따라잡을 기세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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