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임형준이 영화 '범죄도시3' 출연 불발된 이야기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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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준은 4일 방송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 최귀화, 오대환 등과 함께 출연했다.
이날 탁재훈은 "임형준이 무명 시절부터 '범죄도시' 마동석과 친분이 있었다"고 말했고 이상민은 임형준에게 "왜 '범죄도시1'에만 나왔냐. 2편할 때 마동석과 어땠냐"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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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임형준은 "1편에서 난 죽는다"며 "솔직히 나도 사람이다 보니까 3편 할 때 마동석에게 '내가 쌍둥이 동생이 있을 수도 있고 안 죽었을 수도 있고'라고 말했지만 마동석이 불필요하다고 거절하더라"고 털어놨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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