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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혁은 전날 퓨처스 KT 위즈전에 출전, 1안타 1볼넷 1사구를 기록하며 2타수 1안타 2득점으로 맹활약했고, 이에 따라 컨디션 체크를 마치고 곧바로 1군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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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개막 뒤에도 인상적인 활약을 이어갔다. 5월 11일 두산 베어스전, 6월 3일 KIA 타이거즈전에서 끝내기 안타를 때리는 등 찬스에 강한 면모를 보인 점이 인상적이다.
특히 팀 홈런 전체 꼴찌(28개)인 롯데 입장에서 노진혁은 언제든 담장을 넘길 수 있는 장타력을 갖춘 귀중한 선수다. 올시즌 롯데에서 홈런 톱30안에 든 선수는 공동 21위(6개) 전준우가 유일하다. 그 다음이 노진혁을 비롯해 유강남, 렉스의 3홈런 라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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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롯데는 고승민(1루) 윤동희(우익수) 안치홍(2루) 렉스(좌익수) 전준우(지명타자) 노진혁(유격수) 박승욱(3루) 유강남(포수) 김민석(중견수) 라인업으로 경기에 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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