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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말 연패를 끊고 3연승을 내달린 덕에 월간 성적 9승16패를 기록, 10개 구단 최하위의 굴욕은 피했다. 하지만 7월의 시작과 함께 다시 3연패의 늪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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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한화 이글스와의 주중시리즈 3차전을 앞두고 만난 래리 서튼 롯데 감독은 올해의 목표가 '한국시리즈'임을 재차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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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모처럼 복귀전을 치른 유격수 노진혁에대해서는 "몸상태는 괜찮아보였는데, 포구 실책이 나왔다. 푸트워크가 예전처럼 나오지 않았다"면서 "이후 수비는 침착하게 잘했다. 오랜만에 경기한 만큼 감각을 끌어올리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요즘 불펜투수들이 꾸준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선수들에게 신뢰를 줘야할 시점이다. 자신감이 필요하다. 김진욱 한현희는 무실점으로 잘 막았고, 덕분에 동점의 발판을 마련했다."
대전=김영록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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