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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양은 2010년 신인드래프트 5라운드 전체 36순위로 한화에 지명돼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그러다 2020년 6월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 외야수 노수광과 1대1 트레이드로 유니폼을 바꿔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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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와 계약기간 4년, 계약 총액 25억원에 사인한 이태양은 전천후 투수 자원으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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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모범생으로 거듭난 이태양이 옛 동료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대전=최문영 기자deer@sportschosun.com /2023.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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