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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이를 둔 다둥이 엄마 김혜연은 "큰 아이가 22살 골프선수다. 둘째는 20살이고 중학생 때부터 유학을 하고 있다. 중2 셋째와 초6 넷째는 농구를 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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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연은 "첫째는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지금 22살이다"면서 "둘째는 본인이 스스로 유학을 가고 싶어했다. 본인이 직접 알아본 다음에 말레이시아 국제 학교에 들어갔다. 그래도 학비가 만만치 않은데 간간히 장학금을 받았다. 이번에 뉴욕대학교 수시 합격을 했다"면서 웃었다. 그러면서 "셋째, 넷째는 농구를 하고 있는데 농구도 엘리트를 가려면 아주 어렸을 때부터 해야 하더라"면서 "늦게 시작한 탓에 먼저 했던 친구들을 따라 가려니 개인 레슨을 받아야 하고. 그것도 만만치 않고 여기저기 돈이 들어가는 곳 투성이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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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김혜연은 "마이너스 5억 대출을 받았다"고 말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그는 "몇 천 대출로는 해결되지 않는다. 그나마 지금 코로나19가 풀려서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다고는 하지만 너무 쟁쟁한 후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그러다 보니 예전에는 행사의 여왕으로 모든 것을 했다면 지금은 나눠서 하고 있다"며 힘든 상황을 토로했다. 김혜연은 "큰 딸, 둘째 딸은 성인이니까 셋이서 여행을 가서 '엄마가 너무 힘들다. 엄마는 늘 원더우먼은 아니다'고 했다"면서 "과연 언제까지 아이들 뒷바라지를 해야 하는 건지"라며 조언을 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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