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이날 상속 문제로 엄마 경문(박지영)과 말다툼을 벌이다, "죽여줄까?"라는 악귀의 목소리를 들은 산영(김태리)은 "당분간 혼자 있고 싶다"는 메모를 남기고 화원재로 떠났다.
Advertisement
사진관에서 스캔한 파일을 살펴본 산영은 사찰 내부에 각양각색으로 그려진 '아귀도'(餓鬼道)를 발견했다. 아귀도는 '불교 육도의 윤회 중 하나로, 배고픔과 목마름에 항상 남의 것을 갈구하는 아귀는 우리들의 탐욕이 만들어낸 세계'를 뜻한다.
Advertisement
이가운데 악귀의 의도를 궁금해한 산영과 해상에 대해 궁금했던 홍새가 해상의 집을 찾았다. 두 사람과의 대화 등을 통해 사건에 대해 추리하던 해상은 윤정(이지원)의 SNS 사진을 통해 아귀가 붙은 범인을 살펴봤지만, 찾아낼 수 없었다.
Advertisement
그런데 알고보니 아귀에 씌였던 것은 윤정. 세미를 만나고 있던 윤정이 명품 시계를 찬 여자를 보자마자 화장실로 따라 들어가 그녀를 죽이려고 했다. 때마침 이들을 찾아낸 산영으로 인해 살인은 막을 수 있었지만, 윤정은 결국 달려오는 차를 향해 몸을 날렸다.
이가운데 인화된 사진을 확인하던 산영은 해상의 집 유리창에서 봤던 '귀신' 우진의 모습을 발견, 해상의 집으로 달려갔다.
산영은 그에게 "너 누구냐, 뭘 알고 있냐"고 몰아붙이자, 우진은 "이름만 봤다. 너를… 악귀를 만든 그 사람 이름"이라고 말하는 충격 엔딩이 마지막을 장식했다.
한편 이가운데 해상 또한 악귀에게 한발 더 다가서고 있었다.
강모의 처가에 묻혀있던 푸른 옹기조각과 금줄이 그 실마리 중 하나. 그 금줄을 만든 '경쟁이'(재앙을 물리치기 위해 경을 읽어주는 사람) 은명(문숙)이 1년 전 "다섯 개의 물건을 찾고 악귀 이름을 알아내야 한다"는 강모에게 다섯 개의 금줄을 만들어준 것을 알아냈다. 또 이전에도 강모 소개로 찾아왔다는 해상의 엄마애게 같은 것을 만들어줬다는 것.
이날 방송에선 해상의 할머니 병희(김해숙)가 본격 등판, 또 다른 미스터리를 증폭시켰다. 귀신이 보인다는 손자에게 "정신병원에 들어가고 싶지 않으면 조용히 하라"던 냉혈한 병희는 무엇이 두려운지 집안 곳곳에 경호원과 CCTV를 설치해 놓았다.
병희는 푸른 옹기조각과 댕기 등에 대해 묻는 해상에게 격노, 내쫓은 뒤에 최측근 치원(이규회)에게 "해상이 뒤 좀 캐봐"라고 은밀하게 지시를 내렸다. 그런에 알고보니 치원은 해상의 집에 사는 아귀 '우진'의 아버지. 우진을 그렇게 만든게 해상이라는 앞선 방송 내용과 병희의 수상한 언행 등이 악귀를 만든 원흉에 대한 또 다른 실마리를 예고하면서 다음 방송에 대한 기대를 키웠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장윤정, '10억 빚' 친모와 절연.."생일상 못 받았지만 시모가 챙겨줘" (백반기행) -
이순실, 100억 벌더니 30kg 감량..한쪽 얼굴 ‘확’ 올라간 충격 변화 -
'60세' 지석진, 성대한 환갑파티..유재석 '흰색 수트' 입고 참석 -
故 김새론, 25살에 세상 떠난 비극...유작에 남겨진 마지막 미소 '1주기' -
기안84, 母 위해 입양했던 유기견..확 달라진 놀라운 근황 "알콩달콩 잘 살아요" -
김나영, ♥마이큐와 결혼 잘했네...감탄 나오는 시댁 클래스 '감각적 복층 인테리어' -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결국 입장 밝혔다 “윤리적인 교감” 해명 -
얼굴에 붕대 칭칭 육준서, 코수술 받았다 "부러진 코 재건술"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번에는 일장기?" 컬링 한일전 역대급 방송사고 터졌다, 팬 분노 폭발→"일반적으로 안 되는 상황, 양해 부탁"
- 2.日 열렬히 환호 "한국은 아이돌이 컬링", "너무 귀여워"...'운명의 한일전' 패배도 뒷전, 일본도 오로지 관심은 韓 컬링 선수뿐
- 3.美 분노 "차준환 메달 어디 갔어", "2030년 알프스에서 출전해라"...팬들이 더 난리, "마침내 시상대 오를 수도"
- 4.日 깜짝 "제2의 김연아가 나왔다!", "기적의 무대" 일본마저 인정한 '韓 동계올림픽 스타' 탄생, "압권의 경기력"
- 5."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