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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OST를 만들어 줄 작곡가를 찾기로 한 상민과 재훈은 초특급 작곡가이자 제작자인 싸이와 박진영을 후보로 두고 고민하는 것은 물론, 아이유와의 개인적인 친분까지 자랑하며 허세를 부리기 시작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급기야 이상민은 "2년 만에 전화해 본다"라며 싸이에게 전화를 걸어 뻔뻔하게 작곡을 의뢰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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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OST 선정 작업이 시작되고, 작곡가가 준비해 온 EDM, 라틴, 디스코 등 다양한 장르의 후보곡이 차례로 공개될 때마다 MC들과 母벤져스들은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과연 치열한 고민 끝에 어떤 곡이 미우새 OST로 낙점되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이상민과 탁재훈은 즉석에서 1차 가이드 녹음을 시작했는데, 두 사람이 즉흥적으로 만들어낸 가사 때문에 스튜디오에 대폭소가 연달아 터져나왔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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