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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영탁은 "제 찐 동생을 소개하겠다"며 김호중을 친구로 불렀다. 이지혜는 "두개 마셔라"라며 음료를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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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은 인정하면서 "하필이면 김종민 옆이다. 둘 다 절 것 같다"라며 걱정했다. 김종민 김호중의 자리가 하필이면 '강심장리그'의 에이스들이 앉는 자리. 김호중은 다소 긴장된 얼굴로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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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은 "새우젓이 지금 철이다. 가끔 팬들이 젓갈을 선물해주면 즉석밥 4공기 정도 먹는다"라며 "그런데 제가 많이 먹는 게 아니다. 오래 먹을 뿐이다. 축구 경기 전반 45분 내내 식사를 한다. 후반전에는 치킨을 먹는다"라 했다.
팬미팅을 크루즈에서 한 것. 팬 3000명과 6박 7일을 여행 다녀왔다는 김호중은 전세 크루즈로 호화로운 콘서트를 했다. 김호중은 "정말 행복했지만 강제 새식을 했다"라 회상했다.
김호중은 '탄단지'를 갖춘 '호호 샌드위기' 레시피를 공개했다. 그는 "마요네즈를 안넣고 몸에 좋은 고추장이 들어간다"라며 직접 '호호 핸드위치'를 만들어주겠다 나섰다. 하지만 반응은 그리 좋지 않았다. 김종민은 "이게 맛있다고?"라며 갸우뚱 했다.
김호중은 "[충격] '찐이야'는 원래 내 노래였다"라는 썸네일로 시선을 모았다. 김호중은 "썸네일 그대로다"라 했고 영탁은 "저건 거짓말이다. 정확하게 상황이 공평하게 곡을 선정한 거였다"라며 '구라' 말실수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런데 등수 대로 뽑다보니까 영탁이 '찐이야'를 뽑았더라. 내심 속으로 '이거 큰일 났다' 싶었다. 근데 또 영탁 버전이 너무 궁금했다. 녹음실에서 영탁의 '찐이야'를 살짝 들어보니 녹음실의 모든 사람들이 다 뒤집어졌다. '더 이상 녹음할 게 없다고'. 한 시간 만에 처음 받은 곡 녹음을 끝났다. 사실 썸네일은 '내 마음 속 노래였다'로 바꿔야 한다"라며 "사실 강심장에서는 썸네일이 중요하더라. 표정도 '화나있는 걸로 해달라' 했다"라 전했다.
이어 김호중은 영탁과 다른 버전의 '찐이야'를 자신만의 감성으로 불러 박수를 받았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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