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한소희의 몸에 새겨진 타투의 진실이 밝혀졌다.
한소희는 최근 자신의 목, 가슴, 팔 등에 다양한 타투를 새겼다. 꽃과 나비 등으로 새긴 타투는 새하얀 피부로 더욱 돋보였다.
앞서 데뷔전 한소희는 팔을 비롯해 전신에 타투를 남겼다가 최근 대부분의 타투를 지워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다시 타투를 새긴 것으로 보여 화제를 모았지만, 이는 팬이 선물한 스티커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 해외 팬이 "한소희가 내가 보내 준 타투 스티커를 활용해 줬다"고 밝히면서 알려진 것. 이에 한소희는 팬서비스로 타투 스티커를 장식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소희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경성크리처'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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