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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그리는 "과거 아이들의 초통령이었다"고 당당하게 밝혔다. 그는 "10년 전 어린이 채널 '투니버스'에서 '막이래쇼'라는 어린이판 에능 프로그램을 찍었다. 어린이들의 '무한도전', '1박 2일', '런닝맨' 급이었다. 거기서 2년 반 동안 메인 MC를 맡았다"며 "7~13세 시청률이 50% 정도 된다는 기사도 나왔다. 그때 당시 15세 미만 아이들은 다 나한테 정리됐다. 팬미팅도 진행했는데 만 명 정도 왔다"며 당시 인기를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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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공개 연애로 화제가 됐던 그리는 당시 혼인신고서를 들고 다녔던 이유에 대해 "동사무소에 일 보러 갔는데 혼인신고서가 있어서 작성해서 내자고 하고 작성한 후 지갑에 넣고 다녔다. 그걸 방송에서 공개했고, 지금까지 얘기하고 있는 거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각자의 길을 간 지 5년 정도 됐다. 이제는 진짜 신고당한다"며 전 여자친구에게 미안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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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그리는 17년간 앓은 개인기 트라우마를 최초로 고백했다. 어린 시절부터 '최고예요'라는 유행어까지 만들며 인기를 끌었던 그는 "우리 부자는 DNA 자체가 개인기가 없다. 근데 아버지가 여러 방송에 나오니까 나한테 귀여운 걸 엄청 시켰고, '최고예요'를 어린애가 하니까 빵빵 터진 거다. 유행어가 터지기 시작하니까 사석에서도 시켰다"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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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김구라의 개인기 하드 트레이닝은 그리에서 끝나지 않고 생후 21개월된 여동생도 겪고 있다고. 그는 "이제 막 걷기 시작한 아기인데 그 아기한테도 개인기를 시킨다. 'ET'라고 하면 손가락 갖다 대고 그런다"며 "내가 여동생이면 아빠 한 대 때렸을 거다. 'ET'를 모든 사람과 다 했다"고 밝혀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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